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모여 성탄의 기쁨을 누리며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성탄 예배 후 각 가정으로 돌아가 식사 마친 후 예수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도록 각 가정에 명장이 직접 만드신 수제 케익 하나씩 전달하였습니다. 물론 못오시는 가정들은 배달앱과 카카오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모두가 함박 웃음 속에 기쁜 성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