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전한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그 어려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한 해였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온 성도가 함께 대면, 비대면으로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