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을 찍어주시는 집사님이 사업으로 못나오셔서 예배 모습을 담아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오늘 지난 주 새로 중1이 된 새내기가 많아서 기분 좋아진 중고등부 모임이 참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새해를 시작하며 귀한 새가족을 두 분이나 보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