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주일!
교회 공동체의 보람은 세례를 줄 때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한 영혼이 교회에 등록하고 신앙생활을 하며 학습을 받고 세례를 받는 자리의 보람은 정말 특별한 것입니다.
담임목사의 부임 이후 유아 세례를 거행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장년 세례는 처음이네요. 그래도 이 교회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더 힘내라고 더 할 일 있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세례 간증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고 세례식을 통해 한 가족임을 경험하게 하시는 귀한 일에 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담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