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입니다. 오늘 유치부와 초등부는 야외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하며 즐겁고 기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더욱 다음이 기대가 되는 시간입니다. 초등부는 오늘도 3명의 새가족이 함께하였습니다.

오늘 5월의 첫주 오늘 장년 예배에는 또 4명의 새로운 새가족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재적 교인들이 거의 나올 정도로 코로나 이후 가장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했다는 것이 참 감사입니다. 의미가 있는 것은 식당을 2년이 훨씬 넘어 이용할 수 있었다는 것인데, 젊은 집사님들의 수고와 모든 성도들의 협력 속에서 다사다난한 5월의 첫 주 모두가 맛있게 떡국을 준비하고 먹고 정리하며 유익한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을 담고 세상을 살리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