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며 가족사진을 매년 찍기로 계획을 가졌습니다. 사진사는 담임목사님!
열심히 공부하셔서 성도들의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매년 주 안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하게 하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