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동안 암송도하고 공과예습도 하고 전도도하고 찬양도하며 하나 하나 모았던 달란트 시장이 열렸습니다. 선생님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은 선물을 잘 준비해주셨습니다.
정말 시장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게 예배 드리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의 열매를 채우며 즐기고 기뻐하는 모습에 감사입니다. 다음세대를 우선으로 세워 나가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