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교회에서 진행 된 여름성경학교 그 첫 테이프를 유치부에서 끊었습니다. 
유치부는 마르지 않는 샘 같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 아이들보다도 선생님들이 더 큰 은혜를 누렸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더욱 기대되는 성경학교를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