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0 한마음대회
코로나로 인해 아무 것도 하지 못했던 시간 속에서도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특별히 새가족이 많이 등록해주시면서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어느 덧 이렇게 채워져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더욱 피차 섬기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기쁜 시간으로 함께하며 한마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