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전한 코로나 속에서도 그보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 한 해 였습니다. 다음세대와 장년 골고루 모든 자리가 채워졌습니다. 이제 예배당을 채워서 전세대통합예배를 할 때면 본당에 자리가 꽉 차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이제 말씀을 배우기 위해, 그리고 섬김의 자리들이 하나 하나 채워짐 또한 은혜입니다.
큰 감사만 남는 2022년을 뒤로하고 이제 2023년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늘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함께 송구영신으로 예배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