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만에 함께 모여 예배 드렸습니다. 코로나19사태로 여전히 온전하게 모두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거리를 지키고 교회 의자를 멀리 배치하고 최대한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을 다하며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어너무 반갑고 기쁜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