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만 보면 힘이 납니다. 2년 전 2~3명 나오던 아이들이 20명 가까이 출석하며 함께 모이는 것! 무엇보다 최근 매주 새가족이 또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활기차고 더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만 성장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