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72명, 그리고 오늘은 73명 오셨던 분 중에 못오신 분과 아이들, 그리고 못 오셨던 분 중 오신 분들! 하나님은 은혜가 적절하게 필요한대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내셔서 함께 가정을 위해, 부모와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20대이지만 30대 이상의 영성을 겸비하신 중고등부 주수완전도사님이 자신의 삶을 간증으로! 그리고 기도회 인도시간 저는 마음 껏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더 은혜를 구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