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의 순간입니다. 그러나 모두들 힘을 내어 기도의 자리를 통해 새학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과 내일까지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모든 가정이 회복되며 교회가 더 건강하게 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박향미전도사님께서 주 안에서 온전하게 자라는 다음세대와 그 세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 도전을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