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학기기 앞에서 부모는 자녀를 위해, 자녀는 부모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부자특별새벽기도회 드디어 마지막 날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하며 은혜 가운데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함께 기도한 모든 기도의 제목을 땅에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으실 확신으로 가지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갑니다.
목사님은 가능한 단 한명의 성도도 그냥 보내지 않으시려 기도회 전과 중간, 후에 계속해서 한 분도 놓치지 않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기도하는 자와 받은 자 모두가 주님 이름으로 그 능력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