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순모임을 개강합니다. 그렇게 순장반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21번째 새가족으로 청년이 와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청년의 자리도 채워가서 지금 소그룹 중심으로 모이는데 올 해 청년부 예배도 시작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