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수님이 부활하셨습니다!
고난주간을 '일상 속에서 고난의 기회를 잡으라'라는 주제로 평범 속에서 특별한 마음을 드리는 시간을 보내고 오늘은 그 누구보다 기뻐해야 할 부활주일을 온 성도가 한 마음과 기쁨으로 맞이했습니다.
한 마음다해 부활절 달걀을 포장하고 청소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온 교회가 함께 예배로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2달 동안 매주 모여 연습한 찬양대는 규모는 제가 섬기던 교회 중 가장 작지만 찬양의 아름다움은 제가 담임목사라서인지 몰라도 제일 은혜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