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다' 다음세대가 무너지는 한국교회의 어려움 속에서 최근 다음세대를 매주 쉬지않고 교회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유치부는 신기하게 매년 동일하게 인원이 채워지고 초등부는 매주 새가족이 오다가 이제는 예뱇소가 좁아서 태권도장을 빌려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명 중고등부는 이제 20명 내외의 출석을 하며 이전보다 더 풍성한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장년 성도도 계속 새로 오시더니 이제 담임목사님 처음 오셨을 때보다 양적, 질적으로 거의 두배가 넘는 은혜를 생수의강교회에 주셨습니다.
모든 자리 생수의강교회 영혼들을 위해 도구가 되어 수고하시는 교사, 순장님들께 감사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항상 제일 좋은 것으로 섬기는 우리 선생님들 마음 그대로 교회에서도 가장 좋은 것으로 섬기고자 메이다이닝 - May Dining 에서 마음껏 위로하고 격려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승의 은혜 정말 놀랍고 놀랍습니다. 늘 온전한 스승되신 예수님 따라가는 섬김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