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의 생활방역 속에서 어버이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억에 남을 액자를 선물해드렸고 아빠, 엄마에게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년 동안 본당을 지키던 행운목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처럼 교회에 은혜의 꽃이 활짝 펴길 소망합니다. 










세상을 담고 세상을 살리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