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가 모이기 어려운 이 시기에 좋은 여건과 환경으로 인해 다음세대가 꾸준이 채워지는 은혜에 감사하며, 8월 마지막 주일 유치부주관 전세대통합예배로 드렸습니다. 유치부 찬양팀의 찬양과 유치부전도사님의 설교가 더해지는데... 유치부 친구들은 보는 것만으로 사랑입니다. 늘 더 채우심에 감사하고 더 온전한 성도들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