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사역의 자리를 다 마치고 정비와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만 학교에 제출할 사진을 위해 독립기념탑이 있는 공원에 방문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2. 그리고 선교사님과의 마지막 자리를 나누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사님을 마음껏 축복하고 서로를 마음껏 축복하고 내일 출국을 위해 일찍 새벽 기상을 준비하는 하루를 준비합니다.
3. 모든 자리를 은혜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