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성탄발표회가 더 풍성해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을 보내주신 참 기쁨을 모두가 마음 껏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 나오지 않으셨던 다음세대 친구들의 부모님들을 많이 교회에서 뵙게 되어 참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