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성탄절 새벽에는 늘 새벽송을 돌았습니다. 지금 당장 새벽에는 여러 민원으로 어렵지만 대신 성탄이브에 원하시는 가정에 새벽송을 돌며 마음 껏 축복하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대견했습니다.
마치고 돌아와 중고등부 친구들이 all night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귀한 아이들에게 아직 전도사님이 없다는 게 참 아쉽네요! 주변에 이 아이들과 함께 하실 수 있는 귀한 전도사님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