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가 오늘 32명이 출석했습니다.
 3년 전만 해도 3명이 채 안되었던 중고등부를 하나님이 채워가시는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아쉬운 것은 당분간 담당전도사님이 청빙되지 않아 담임목사님이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 
 더 기도하며 올 해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