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더 많이 나왔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는 자리인 것 같다. 한 성도, 한 아이 머리에 손을 대고 기도한다. 예수님을 만지듯이, 예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면서 그렇게 오늘도 간절한 눈물로 기도한다. 올 한해 이 기도회를 통해 상황과 환경을 바꿔주시던지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힘을 주시길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