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사태 거리두기 완화로 교회 내 모든 예배가 정상적으로 재개돔. 그러나 아직도 믿지 않는 자녀와 가족이 있거나 너무 어린 아이를 둔 성도님의 참석은 어려운 상황!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 참여 가능한 성도님들이 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모든 성도가 한번 예배드려도 여유가 있는 본당이지만 굳이 1부(오전 9시)와 2부(오전 11시)로 드리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다음세대! 때문입니다. 교사로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이 먼저 스스로의 예배를 결단해주셔서 드리게 되는 1부예배입니다. 이후 생수의강교회 교육부서는 아직 믿지 않는 가정과 여렁 상황으로 인해 나오지 못하는 친구들을 제외하고 하나님께 최선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3. 유치부는 감사하게도 사모님이 헌신해주어 유치부 예배 율동 섬겨주시고 다음 선교지의 준비하시는 귀한 마음 가진 정혜선선교사님의 말씀 섬겨주시고! 

4. 초등부는 남양주에서 오셔서 섬겨주시는 이정미집사님의 찬양과 평신도이지만 사역자 이상인 박향미집사님이 말씀으로 섬겨주십니다. 

5. 이제 막 시작이 우리 중고등부는 단 2명이지만 열정적으로 함께 예배했습니다. 총 3명 중 첫주 1명 둘째주 2명 거의 100% 이상의 배가를 경험하며 사역하시는 서인교전도사님의 설교로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6. 청년부는 지난 주에 이어 2번째로 모여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감사하게 동일하게 참여해주고 한 주간 서로 돌아보는 과제를 잘 이행해주어 고마웠습니다. 청년부 첫 행사로 생일 축하도 하고 또 김동섭집사님이 커피로 후원해주셔서 맛있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시작되는 '또하나의 가족'의 모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7. 다음세대의 모든 예배가 주님 안에서 든든하게 세워져 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상을 담고 세상을 살리기 위하여 다음세대가 우선인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