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탄절이 있는 달, 한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우리를 위해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예배하기 위해 본당 성탄트리가 꾸며졌습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다음세대 아이들이 함께 보지 못해 아쉽지만 주신 상황 하에서도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누리기 위해 남은 시간 온전히 자리를 감당하는 생수의강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전하는 인사네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세상을 담고 세상을 살리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