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월)-4.4(토)동안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가능한 성도님들과 교회를 청소하며 부활주일을 준비하였고, 특별히 예배 참석하는 모든 성도님과 아이들을 위해서 달걀을 포장하였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온전히 나누는 세상을 담고 세상을 살리는 우리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사신 주님의 부활에 감사하며 드리는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의 감격과 감동으로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나가시는 길에 부활절 달걀도 함께!
특별히 다음세대의 예배의 모습에 또 큰 도전을 받네요. 역시 교회는 아이들이 뛰어다녀야 합니다.
늘 주님이 생수의강 교회를 위로하시는 거 같습니다. 감사하게 오늘도 성도 한 분과 중학생 2명을 새가족으로 등록하였습니다.
늘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는 생수의강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