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세대통합예배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 오시고 나서 처음으로 전세대가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황미선 사모님과 유치부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치부 정혜선선교사님께서 '부모를 사랑해요'라는 말씀을 우리 다음세대에게 주셨고 목사님께서 부모들을 위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어버이주일을 맞이해서 모든 부모님께 초등부친구들이 카네이션을 드렸고 특별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이 건강을 위하 찜질주머니를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 뒤 우리 다음세대 친구들은 신나는 야외활동을 하였습니다.
전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정말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